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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브랜드 로큰롤 명예의 전당과 피츠버그의 미스터리와 역사 그리고 먹거리 오하이주를 대표하는 도시 클리블랜드, 국내에서 추신수 선수가 몸담았던 구단의 연고지로 유명합니다. 과거에는 상공업 도시였지만 현재는 예술도시로 탈바꿈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입니다. 석탄, 석유, 목재 등 천연자원이 매우 풍부하여 석유왕 록펠러도 이곳에 스탠더드 오일을 창립하고 원유개발하여 석유 재벌이 되었던 곳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리호라는 호수가 있지만 바다로 통하는 길이 없어 수출을 위한 선택지는 비용 부담이 큰 육로뿐이었고 이에 대해 미국은 1825년 대서양에서부터 이리호까지 총길이 580km의 운하를 만들었고 그 덕분에 유통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리 운하 개통으로 인해 작은 호숫가 마을인 클리블랜드는 대서양과 통하는 제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되었다고 합니다. 클리브랜드의 로큰.. 2024. 6. 1.
북마케도니아 여행 : 스코페, 마더 테레사 기념관, 보드노산, 오흐리드 발칸반도에 위치한 미지의 나라 북마케도니아 그리스·불가리아와 국경을 맞대고 발칸반도 한가운데 위치한 나라로 면적은 2만 5,700㎢ 한국의 4분의 1 경상도 보다 작고 전체 인구가 206만의 작은 나라입니다. 원래 북마케도니아는 유고슬라비아 연방의 지방 정부 구성국 중 하나로 소련이 붕괴하며 유고슬로베니아도 해체되면서 1991년 독립국이 된 마케도니아입니다. 그러나 그리스에 로마 시대 이전부터 존재하던 그리스 북부 마케도니아주 지명으로 국호를 두고 갈등을 빚다가 2019년 북마케도니아로 국호를 변경하였습니다. 인기 여행지는 아니지만 유럽임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물가 덕에 한 달 살기에 최적인 나라로 많이 방문하는 나라입니다.  북마케도니아의 수도 스코페 북마케도니아에서 가장 현대적인 분위기의 수도 스코페,.. 2024. 5. 31.
프랑스파리 여행 한달살기 좋은 곳, 볼거리와 교통, 생활물가 전 세계인들의 로망 살고 싶은 도시 그리고 살기 좋은 도시 프랑스 파리, 파리는 20개의 구로 구분되어 있으며 중심에 있는 곳을 1구라고 보고 1구를 기준으로 시계방향으로 20 구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원래는 12개의 구였던 파리는 1860년도 오스만이 나폴레옹 3세의 도시 개발 사업을 실행하면서 황제의 힘을 받아 권력으로 걸림돌이 되는 건물들은 그냥 철거하고 만들었던 도시로 이후 현재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한 달 살기 좋은 곳을 살펴보고 그 주변의 볼거리와 파리 물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랑스 파리 한 달 살기 좋은 곳파리는 구마다 치안이 천자만별입니다. 파리 숙소 잡기 좋은 위치로 관광지 밀집 중심 지역 1구는 가장 인기 있는 곳이고 남쪽은 현지인이 많아 비교적 안전한 동네로 12~16.. 2024. 5. 30.
뉴욕여행 한달살기 지역 및 숙소, 교통과 관광 그리고 식료품 가격 여행하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꿈꿔보는 뉴요커의 삶, 미국 최대 도시 뉴욕에서 한 달 살기 뉴욕은 비싼 도시로 만만치 않기로 소문난 뉴욕 살이를 위해 한 달 살기 지역 및 숙소 그리고 교통과 관광지, 식료품 가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 달 살기 지역 및 숙소 한 달 살기에 가장 중요한 점은 생활할 지역 및 숙소 선정입니다. 사람들이 1순위로 뽑는 지역은 관광지들이 모여 있는 뉴욕의 중심지 맨해튼으로 가장 큰 장점은 주요 관광지까지 접근성이 좋고 짧은 동선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이 있지만 맨해튼의 가장 큰 단점은 숙소 렌트 비용이 뉴욕에서 가장 비싸다는 점입니다. 뉴욕에서는 폭등하는 집값을 안정을 위해 도입한 제도 단기 임대 등록법을 시행 중입니다. 30일 이하를 단기 임대로 간주하며 임대 허가를 받.. 2024. 5. 30.
우즈베키스탄 실크로드의 중심지역과 전통음식 그리고 휴양지 아직까지 낯선 여행지인 우즈베키스탄, 중앙아시아의 중심에 위치한 나라로 130개의 민족으로 이루어진 실크로드의 핵심 지역으로 다양한 문화권이 융합된 독특한 나라입니다. 역사적으로 비단길에 있어 다양한 사람들이 지나다니면서 신기한 문화들이 많은 나라 이기도 합니다. 천혜의 자연과 역사가 공존하는 곳으로 수천 년의 시간을 간직한 고대 도시와 역사 깊은 문화유산들은 물론 때 묻지 않은 자연까지 볼거리가 가득한 곳입니다.  실크로드의 중심지역 사마르칸트우즈베키스탄 수도인 타슈켄트에서 354킬로미터 떨어진 곳으로 실크로드의 교역 중심지 우즈베키스탄 제2의 도시 사마르칸트는 14세기 티모르 제국이 들어오면서 국제도시로 크게 발전하였고 사실상 '지구의 중심'이었다고 과언이 아닙니다. 여러 가지 별명을 가지고 있는 도.. 2024. 5. 30.
사우디아라비아의 현재와 과거, 고대유적 헤그라 신비와 미지의 나라 찬란한 고대 문명과 이슬람 문화 성지 사우디아라비아는 아라비아반도에 있는 남한의 약 20배 면적으로 대부분이 사막지대이고 대체로 기온이 45도로 높지만 12월에서 2월은 비교적 낮은 기온의 15도라 여행하기에 적합한 시기입니다. 이곳에서 석유를 발견하기 이전에는 유목 생활에 의존했었지만 1938년 석유 발견 이후 많은 부를 축적하게 되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현재 수도 리야드미래의 도시 분위기를 풍기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는 아라비아반도 최대 도시로 정치, 행정, 경제의 중심지이며 과거의 모습은 물론 현대적 건축물로 가득 찬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그중 리야드의 랜드마크인 킹덤센터는 높이 302미터 99층의 초고층 건물로 건물의 생김새는 중동지역의 전통 머리 장식 셰마그를 착.. 2024. 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