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반응형

     

     

     

     

     

     

     

     

     

     

     

    오징어게임 시즌2

     

    흥행력과 연기력을 입증한 배우 이정재와 박해수가 지옥의 아수라장에 발을 들인다. 천진한 아이들 놀이를 가장한 극한의 게임, 본능 대신 도덕을 택하는 순간 죽음을 각오해야 하는 게임속으로 오징어게임 시즌2가 2024년 12월26일 목요일 오후5시 시즌2가 시작된다. 

    총 7부작으로 러닝타임은 7시간27분이다. 제작사는 (주)싸이런픽처스로 제작비는 1,000억원 들었다고 한다.

    런칭포스터 및 시놉시스포스터

     

     

    새로운 게임이 시작됩니다. 

    지난해 오징어게임 시즌1을 세상에 내놓기 까지 12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오징어게임이 역사상 가장 인기 있는 넷플릭스 시리즈가 되기까지는 단 12일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오징어게임을 쓰고 연출하고 제작한 사람으로서 전 세계 팬 여러분께 인사를 전합니다. 오징어 게임을 시청해 주셔서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제, 기훈이 돌아옵니다. 프론트맨이 돌아옵니다. 시즌2가 돌아옵니다. 딱지를 든 양복남도 다시 돌아올지 모릅니다. 영희의 남자치구 철수도 만나보실 수 있을 겁니다.

    더욱 새로운 게임. 놀라운 이야기로 다시 만나 뵙겠습니다. 

    오징어게임의 제작자, 작가, 감독 황동혁 

     

    A WHOLE NEW ROUND IS COMING

    It took 12 years to bring the first season of Squid Game to life last year. But it took 12 days for Squid Game to become the most popular Netflix series ever. As the writer, director and producer of Squid Game, a huge shout out to fans around the world. Thank you for watching and loving our show. 

    And now, Gi-hun returns. The Front Man returns. Season 2 is coming. The man in the suit with ddakji might be back. You'll also be introduced to Young-hee's boyfriend, Cheol-su.

    Join us once more for a whole new round

    Hwang Dong-hyuk

    Director, Writer and Executive Producer of Squid Game

     

    오징어게임 시즌2 시놉시스포스터

     

     

    진짜 게임이 시작됩니다. 

    시즌1으로 큰 사랑을 받고 믿기지 않았던 많은 일들이 벌어진 지도 벌써 3년이 다 되어 갑니다. 그리고 지금 여러분께 시즌2의 공개 일정과 시즌3 제작 소식까지 알리는 편지를 쓸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고 설렙니다. 

    시즌2 첫 촬영 날, '와, 내가 다시 오징어 게임의 세계로 들어와 이걸 찍고 있다니' 하는 생각에 다소 비현실적인 느낌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3년 만에 다시 만나는 오징어 게임의 세계가 여러분께서는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시즌1 엔딩에서 복수를 예고했던 성기훈은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합니다. 과연 그는 자신의 말대로 복수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 역시 이번에도 만만치 않을 듯합니다. 이들이 보여줄 치열한 대결은 내년 공개될 시즌3, 그 대망의 피날레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새로운 오징어 게임의 여정을 구상하며 싹 틔웠던 아이디어의 씨앗을 시즌3까지 이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펼치고 비로소 완결할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멋진 모습으로 여러분을 만나기 위해 남은 작업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부디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곧 만나요 여러분 오징어 게임의 제작자, 작가, 감독 황동혁

     

     

     

     

     

     

    오징어게임 시즌2 관전포인트

     

    1. 달라진 성기훈 (이정재) 시즌1에서 아무것도 몰랐던 성기훈이 명확한 목적을 갖고 출발. 게임을 끝내고, 복수하기 위해 주최자들을 찾고 게임에 뛰어드는 인물이다.

    2. 프론트맨(이병헌)의 과거 성기훈이 프론트맨과 대립하며 게임의 비밀에 접근함. 프론트맨이 왜 게임을 설계하게 됐는지 과거가 공개될 예정이다

    3. 찬반 투표 매 게임별로 게임의 진행 여부를 결정하는 찬반(OX)투표가 중요한 소재로 작동될 예정이다

    4. 양복남(공유)의 정체 시즌1에서 짧게 등장한 양복남이 시즌2에서 중요한 역할로 등장 양복남의 캐릭터와 배경이 더 깊게 드러날 예정이다

    5. 복잡하게 꼬인 인물관계 주식 투자 실패 후 게임에 참가한 명기(임시완)과 그의 전 애인 준희(조유리) 등 새 캐릭터들의 관계성이 꽤 복잡하다

    6. 오징어게임 시즌3 이정재는 미국 NBC 지미팰런쇼에서 오징어게임 시즌3 촬영을 했다고 밝힘 시즌2를 통해 시리즈의 마지막을 예상해보는 재미가 있을 듯 하

     

     

     

     

     

     

    오징어게임 시즌1 지난줄거리 및 정주행

     

     

     

     

     

     

     

    어린 시절 친구들과 하면 즐거운 게임이 이곳에서는 목숨을 걸고 해야 되는 죽음의 게임이 되었습니다. 주인공 성기훈은 밑바닥 인생을 사는 사람입니다. 항상 돈 때문에 골치 아픈 문제가 생기곤 하죠. 그런 기훈에게 딱지를 든 의문의 남자가 나타납니다. 삶의 벼랑 끝에 선 기훈은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이 길을 택합니다. 456명의 참가자들 모두 스스로의 선택으로 이곳에 모였습니다. 죽음의 문턱에서 펼쳐지는 익숙하지만 잔혹한 추억의 게임들 긴장감 넘치는 고요함 속 눈앞에서 많은 사람이 죽어갑니다. 인정사정없이 총질을 해대는 핑크색 옷차림의 사람들 이들이 누군지 어디서 왔는지 그 누구도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그 중 실종된 형을 찾기 위해 잔입한 형사 황준호가 있습니다. 그는 핑크솔저 사이에 교묘히 숨어 게임장 속 비밀 공간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이 모든 상황을 은밀하게 지켜보는 가면 쓴 남자 바로 프론트맨입니다. 게임의 주최자 처럼 보이는 그는 무서울 정도로 냉정하고 특히 이 경쟁이 절대적으로 공평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참가자들 모두가 같은 조건에서 공평하게 경쟁하지 라고 말합니다. 도대체 그는 누구이며 왜 이런 게임을 관리하고 있는 걸가요? 한편, 참가자들은 어느새 절반보다 적은 인원만 살아남았습니다. 그들은 이 잔혹한 게임 속에서 함께 협력하며 서로 더 가까워지고 믿음과 우정을 쌓게 됩니다. 하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오래가지 않습니다. 이곳은 좋은 추억을 만들기엔 너무나 냉혹한 곳이기 때문이죠. 그들은 서로를 사지에 몰고 배신하며 결국엔 목숨까지 빼았습니다. 대망의 마지막 게임  결승에 올라간 456번 참가자 성기훈은 모든 상금을 포기하더라도 다른 참가자와 함께 살아서 나가려고 합니다. 그러나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이번 게임의 우승자가 돼서 총 상금 456억을 받고 바깥세상으로 나오게 됩니다. 456명 중 유일하게 살아남았다는 죄책감과 함께 말이죠. 결국 기훈에게 남은 건 씻을 수 없는 상처와 들끊는 분노 그리고 강렬한 복수심뿐입니다. 

     

     

     

     

     

     

    오징어게임 시즌1 출연진

    오징어게임 시즌1 출연진

     

     

     

    오징어게임 시즌2 출연진

     

     

     

     

     

     

     

    황동혁 : 감독, 각본가 총괄 프로듀서 

    이정재 : 성기훈 참가번호 456번  

    이병헌 : 프론트맨 이병헌

    위하준 : 황준호

    양동근 : 용식 참가번호 007번

    강하늘 : 대호 참가번호 288번

    조유리 : 준희 참가번호 222번

    이진욱 : 경석 참가번호 246번

    임시완 : 이명기 참가번호 333번

    강애심 : 금자 참가번호 149번

    이서환 : 정배 참가번호 390번

    박규영 : 차노을 참가번호???번

    박성훈 : 현주 참가번호 120번

    채국희 : 선녀 참가번호 044번

    이다윗 : 민수 참가번호 125번

    노재원 : 남규 참가번호 124번

    최승현(탑) : 타노스 참가번호 230번

    원지안 : 세미 참가번호 380번

    공유 : 양복남    

     

     

     

    황동혁 : 감독, 각본가 총괄 프로듀서

     

    시즌 1의 이미 많은 인물들이 다 죽었고 고민을 많이 했는데 전사가 있는 경우가 훨씬 더 좀 재미 있다고 생각을 했고 그리고 그 전사자들 때문에 벌어지는 이 안에서 휠씬 더 드라마틱한 이야기들이 생길 수 가 있어서 그게 저도 원했지만 그걸 프론트맨과 VIP들도 원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 사람들이 캐스팅을 하면 이 안에 뽑아서 넣으면 훨씬 더 관람하는 관전하는 재미가 있겠구나 이것도 역시 관전하는 사람들이 그 안에 있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이정재 : 성기훈 참가번호456번

     

    참가사유 : 시즌1 빚, 어머니의 수술비, 시즌2 주최 측의 복수 

     

     

    오징어게임 시즌1에서 구조조정으로 실직한 후 사채와 도박을 전전하다 이혼을 하고 무기력한 삶을 이어가고 있다. 어머니 돈을 훔쳐 경마장에 갈 만큼 철 없는 기훈은 새 아빠를 따라 미국에 간다는 딸과 당뇨로 당장 입원해야 하는 어머니를 위해 큰 돈이 절실하다. 지하철에서 만난 의문의 남자가 건넨 명함,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결국 기훈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게임에 참여한다. 하지만 자신이 목숨을 걸어야 하는지는 도착해서야 알게 된다.

     

    오징어게임 시즌2에서는 오징어게임에서 우승한 후 3년 뒤, 미국행을 포기하고 돌아와 목적을 품은 채 의문의 서바이벌에 재참가하게 된다. 비록 힘이 없고 그리고 또 뛰어난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략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이지만은 이런 일은 더 이상 있어서는 안 된다라는 어떤 그런 인간 본연의 심성이 가장 크게 작용 해 본인이 반드시 바꿔야만 한다라는 강한 목적성이 오징어게임에 다시 참가하게 된다.

     

     

     

    이병헌 : 프론트맨

     

    어두운 옷을 입고 검은 가면을 쓴 사람으로, 오징어 게임의 진행을 총지휘한다. 본인은 호스트와 통화할 때 자신을 프론트맨이라고 호칭하지만 진행 요원들 사이에서는 대장이라고 불리며, 엔딩 크레딧에서도 '대장가면'이라고 표기된다.

     

    프론트맨은 사실 이 모든 게임의 설계자이고 가장 기훈과 어찌 보면 가장 반대의 생각을 하고 있는 인물인데 모든 게임을 이미 경험한 프론트맨은 인간성이란 없다고 믿는 사람이다. 그래도 극단적인 상황이더라도 인간성은 남아 있다라고 믿는 그런 사람이다. 기훈이 가진 신념을 무너뜨리는 것이 어쩌면 프론트맨의 가장 큰 목표라고 생각을 한다.

     

     

     

    위하준 : 황준호

     

    시즌1에서 기훈 참가번호 456번이 경찰서로 가져온 동그라미, 세모, 네모가 그려진 명함을 사라진 형의 고시원에서도 발견하고 게임에 잠입하게 되는 경찰이다. 경기를 진행하는 가면남으로 위장해 형의 행방을 쫓는 한편 게임에 숨겨진 비밀에도 접근한다.  시즌1에서 살아 돌아와서 이제 다시 본업에 복귀를 했고 형을 너무 동경하고 좋아해서 더 집착을 하게 되는 캐릭터이다. 

     

     

     

    양동근 : 박용식 참가번호007번

     

    참가 사유 : 도박 빚

    상습적인 도박으로 막대한 빚을 지고 게임에 참가한다. 어머니 금자 참가번호 149번도 게임에 참가했음을 알게 된다

     

     

     

    강하늘 : 강대호 참가번호 288번

     

    해병대, 그리고 대게 과한 남성성을 드러내면서 이 야생의 무리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어떤 나만의 생존 전략으로 강하고 좀 과하고 이 사람들에게 좀 더 친밀감을 유도할 수 있게 좀 약간 서글서글 약간 능구렁이 같은 느낌들이 많이 보이는 캐릭터였는데 일단 그 속에는 너무나 약하고 유약한 면이 있다. 근데 그걸 자기만의 방어 기제로 갑옷을 좀 두껍게 입은 캐릭터이다.

     

     

     

    조유리 : 김준희 참가번호 222번

     

    참가 사유 : 주식실패, 생계유지, 임신으로 인한 양육비 마련목적

    이명기 참가번호 333번의 여자친구로, 잘못된 투자 정보를 믿었다가 거액을 잃고 어떻게든 스스로 먹고살 돈을 마련하기 위해 게임에 참가하게 되는 자립심 강하고 꿋꿋한 캐릭터로 임신했을 것으로 추정한다. 

     

     

     

    이진욱 : 경석 참가번호 246번

     

    참석 사유 : 딸의 수술비

    혈액암에 걸린 딸 나연의 수술비를 위해 게임에 참가한다.

     

     

     

    임시완 :  이명기 참가번호 333번

     

    참가 사유 : 주식 실패

    김준희 참가번호 222번의 전 남자친구로 유튜버 활동명 '진기명기'로 활동을 하다가 코인 사기에 연류가 되면서 본인도 막대한 돈을 잃고 또 채널 구독자에게도 막대한 손실을 입히고 나서 도망자 신세로 있다가 그러다가 이 게임에 참여를 한다.

     

     

     

    강애심 : 장금자 참가번호 149번

     

    참가 사유 : 아들의 도박 빚 탕감

    박용식 참가번호007번의 어미니. 상습 도박으로 진 빚을 갚기 위해 게임에 참가한 아들 용식을 돕기 위해 참가한다.

    아들을 위해서 아들의 빚을 갚겠다고 게임장에 왔는데 아들을 만나서 깜짝 놀라며 생사의 기로에서 정말 열심히 아들을 먼저 생각하면서 게임에 참여하는 캐릭터이다.. 

     

     

     

     

    이서환 : 정배 참가번호 390번

     

    참가 사유 : 도박 중독으로 돈에 쫓겨 참가

    기훈의 친구, 호프집을 운영하며 기훈과 함께 경마 도박을 즐기다가 도박 중독으로 돈에 쫓겨 게임에 참가한다.

    주인공인 기훈 참가번호 456번의 철없는 친구예요. 시즌 1에서는 그냥 경마 같이 다니고 철없이 사는 중년의 어떤 두 사람 정도로만 생각을 했었는데 단순히 친구보다는 동료애나 전우애까지 있는 그런 사이였구나라는 거를 알아가면서 시즌 1에서 기훈이가 막 약간 해맑은 느낌이었다면 시즌2에서는 기훈이 해맑은 느낌의 캐릭터이다.

     

     

     

    박규영 : 차노을 참가번호???

     

    참가 사유 : 북한에 있는 딸을 데려오기 위해

    노을은 군이 출신의 탈북민이고요 북에 이제 자신의 갓난아이를 두고 오게 돼요. 그래서 어떤 아이를 찾는 것 외에는 어떤 삶의 의지도 없는 인물 

     

     

     

    박성훈 : 현주 참가번호 120번

     

    참가 사유 :  성 전환 수술의 수술비 확보

    ㅓㅇ 전

     특전사 출신의 MTF 트랜스젠더로 성 확정 수술을 받고 싶은데 그 수술을 받을 돈이 조금 부족해서 이 게임에 참가하게 된 캐릭터이다. 여러 가지 사회적인 편견으로 인해서 불이익을 받고 안 좋은 상황에 놓이기도 하지만 누구보다도 강인하고 결단력 있고 리더십도 있는 그런 모습들을 보여주면서 여러 편견들을 좀 잠식시키고 멋진 모습들을 또 보여주는 그런 캐릭터이다.

     

     

     

    채국희 : 선녀 참가번호 044번

     

    신발 떨어진 무당으로 주로 예언과 저주를 퍼붓는 선녀인데 이 작품 안에서 선녀는 코믹할 수도 있고 혹은 더 그걸 증폭시킬 수도 있고 어느 방향을 제시해 줄 수도 있고 그런 조금은 유동적인 캐릭터이다.

     

     

     

    이다윗 : 민수 참가번호 125번

     

    굉장히 소심하고 자기의 주관이나 자기주장을 잘 얘기하도 못하고 잘 끌려다니기 좋은 그런 친구고 사실 되게 평범함에서 출발했던 캐릭터이다.

     

     

     

    노재원 : 남규 참가번호 124번

     

    클럽 엠디 출신으로 일하면서 알고 지냈던 타노스 참가번호 230번과 함께 팀이 돼서 게임을 진행하는 인물이다. 타노스 참가번호 230번에겐 무시를 받지만 또 민수 참가번호125번에게는 굉장히 강한 모습을 보이고 괴롭히는 약한 사람한테는 강하고 강한 사람한테는 약한 모습을 보이고 안에 응어리가 가득 찬 캐릭터이다. 

     

     

     

    최승현(탑) : 타노스 참가번호 230번

     

    참가 사유 : 투자 실패

    타노스는 은퇴한 래퍼로 진기명기라는 유튜버 이명기 참가번호 333번의 유튜브를 보고  모든걸 믿고 그동안 벌어놨던 돈을 올인해서 투자를 했다가 모든 돈을 다 잃고 게임에 참여하게 되는 캐릭터이다.

     

     

     

    원지안 : 세미 참가번호 380번

     

    세미는 우선 당차고 이 안에서 목숨을 걸고 게임하는 것보다 X를 누루고 밖으로 나가는 게 더 무섭다. 민수 참가번호 125번과의 유대를 더 쌓아가는 방향으로 선택을 하는 걸 보면서 강강 약약 특징이 있는 캐릭터이다. 

     

     

     

    공유 : 양복남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등장인물로, 초반의 신 스틸러 역할 및 서사의 시작점을 담당한다. 크레딧상의 배역명은 "양복남"이며, 감독 황동혁도 오징어게임 시즌 2 시놉시스에서 '양복남'이라고 불렀다. 작중 이름이나 호칭은 공개되지 않아 '정장남'이나 '영업사원', 또는 그냥 배우 이름 그대로 '공유'라고 부르기도 한다

     

     

     

    오징어 게임 관련주

     

     

    해당 종목으로는 아티스트스튜디오, 아티스트유나이티드, 위지윅스튜디오, 에이스토리, 쇼박스, 스튜디오드래곤, 덱스터, CJ ENM, 바른손, 카카오, 케이티알파, 알비더블유, NEW, 심화네트윅스, 키이스트, 콘텐트리중앙, 엔피, 대상홀딩스, 엔에스이엔엠, 바른손이앤에이가 있습니다. 

     

     

    반응형